표기법 한 자리에 모아 보기
색 표기는 다양해 보이지만 실제로 자주 쓰이는 6가지 정도. 각 표기의 자리를 한 번 정리해 두면 다음에 어디 쓰일지 손에 잡힌다.
1. HEX — 웹 표준
16진수 6자리 표기. #FFFFFF 형태. CSS·HTML·디자인 도구 표준. 코드에 옮기기 가장 짧고 깔끔.
2. RGB — 빛 삼원색
빨강·초록·파랑 0~255. rgb(255,255,255) 형태. 이미지 편집·코드 처리에 널리 사용. 알파(투명도)와 결합한 RGBA도 자주 사용.
3. HSL — 색감 직관
색상·채도·명도. hsl(0,0%,100%) 형태. 디자이너가 색감 조정에 자주 사용. 같은 계열 색 변형이 직관적.
4. HSV — 색상·채도·밝기
HSL과 비슷하지만 마지막이 명도(L) 대신 밝기(V). 일러스트 도구에서 자주 사용. HSL과 자유 변환 가능.
5. CMYK — 인쇄용 사원색
시안·마젠타·옐로·블랙 백분율. cmyk(0%,0%,0%,0%) 형태. 인쇄물 디자인 표준. 색상 변환기로 HEX와 CMYK를 동시에 받으면 매체 사이 변환이 부드럽다.
6. Pantone — 별색 표준
Pantone Matching System(PMS) 코드. PMS 185 C 같은 형태. 인쇄소가 같은 색을 정확히 재현하기 위한 별색 시스템. 기업 로고 색에 자주 사용.
표기와 매체 매핑
- HEX → 웹·앱
- RGB → 코드·이미지
- HSL → 디자인 색감 조정
- HSV → 일러스트
- CMYK → 인쇄
- Pantone → 브랜드 별색
변환 가능 범위
HEX·RGB·HSL·HSV는 자유 변환. CMYK는 색 프로파일 기반 변환. Pantone은 표준 코드라 일반 변환 도구로는 근사값만 제공된다. 컬러 변환기로 한 표기를 입력하면 변환 가능한 다른 표기들이 한 화면에 떠 있다.
마무리
여섯 표기만 익혀 두면 색 관련 작업 대부분에 대응 가능. 한 번 정리해 두면 평생 쓰는 기준이 자리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