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 비율 한 자리에 모아 보기
비율은 다양해 보이지만 실제로 자주 쓰이는 건 6가지 정도. 각 비율의 자리를 한 번 정리해 두면 다음에 어디 쓰일지 손에 잡힌다.
1. 16:9 — 가장 흔한 표준
현재 모니터·TV·노트북·유튜브 일반 영상의 표준. 1920×1080(FHD), 2560×1440(QHD), 3840×2160(4K UHD)이 대표 해상도.
2. 21:9 — 울트라와이드
가로가 길어진 비율. 멀티 작업·영화 콘텐츠에 자리 잡았다. 2560×1080, 3440×1440(UWQHD)이 대표 해상도. 같은 인치라도 16:9보다 가로가 길다.
3. 32:9 — 슈퍼 울트라와이드
가로가 더 길어진 비율. 듀얼 모니터를 한 대로 대신하는 감각. 3840×1080, 5120×1440(DQHD)이 대표 해상도. 49인치 이상 제품이 일반적이다.
4. 4:3 — 클래식 비율
구형 TV·일부 작업 모니터에 남아 있는 비율. 세로 영역이 넓어 문서·코드 작업에 유리. 1024×768, 1600×1200이 대표 해상도. 화면비율 계산기로 4:3 인치별 가로·세로를 확인해 두면 작업 환경 비교에 도움 된다.
5. 9:16 — 모바일 세로
유튜브 쇼츠·인스타 릴스·틱톡 표준 비율. 1080×1920이 대표 해상도. 16:9를 90도 회전한 형태이지만 콘텐츠 결은 다르다.
6. 1:1 — 정사각
인스타 피드·일부 광고 비율. 1080×1080이 대표 해상도. 가로·세로 균형 잡힌 디자인에 자리 잡았다.
비율과 해상도 매핑
- 16:9 → FHD/QHD/4K
- 21:9 → UWQHD
- 32:9 → DQHD
- 4:3 → XGA/UXGA
- 9:16 → 1080×1920
- 1:1 → 1080×1080
표준 비율과 표준 해상도가 짝을 이루고 있다는 점만 익혀 두면 다음에 헷갈릴 일이 줄어든다. 디스플레이 비율 계산기로 비율과 인치를 넣으면 표준 해상도까지 자연스럽게 연결.
마무리
여섯 비율만 익혀 두면 화면 관련 결정이 부드러워진다. 한 번 정리해 두면 평생 쓰는 기준이 자리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