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포털에 이력서를 등록하려는데 사진 업로드가 안 된다. "이미지 크기가 규격에 맞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은 보통 4000x3000 정도인데, 증명사진 규격은 그보다 훨씬 작다. 크기를 정확히 맞춰야 한다.
용도별 사진 규격
| 용도 | 크기 (mm) | 픽셀 (300dpi 기준) |
|---|---|---|
| 이력서/주민등록증 | 35 x 45 | 413 x 531 |
| 여권 | 35 x 45 | 413 x 531 |
| 비자 (미국) | 51 x 51 | 600 x 600 |
| 반명함 | 30 x 40 | 354 x 472 |
취업 포털마다 요구 규격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사이트에 명시된 픽셀 크기를 먼저 확인하고 그에 맞추는 게 확실하다.
이미지 크기 조정하기
이미지 크기 조정 도구에 사진을 드래그해서 넣고, 너비와 높이에 원하는 픽셀 값을 입력하면 된다. "비율 유지" 체크를 풀어야 가로세로를 독립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 증명사진처럼 정해진 비율이 있는 경우에는 비율 유지를 풀고 정확한 수치를 넣는 게 맞다.
비율 유지 vs 비율 해제
- 비율 유지 (켜짐)
- 가로를 줄이면 세로도 자동으로 줄어든다. 블로그 썸네일처럼 비율만 맞으면 되는 경우에 적합.
- 비율 해제 (꺼짐)
- 가로와 세로를 각각 지정한다. 증명사진처럼 정확한 픽셀이 필요한 경우에 사용.
출력 형식과 품질 설정
리사이즈 후 출력 형식을 JPEG, PNG, WebP 중 고를 수 있다. 증명사진이라면 JPEG가 일반적이고, 품질 슬라이더는 85~90% 정도면 화질 손실 없이 파일 크기를 적당히 유지한다. 100%로 올려도 눈에 띄는 차이는 거의 없는데 파일 용량만 커진다.
참고 이 도구는 이미지를 서버로 전송하지 않고 브라우저에서 직접 처리한다. 증명사진이나 개인 사진처럼 민감한 이미지를 다룰 때 서버 업로드가 꺼려진다면 이런 방식이 안전하다.
빠른 리사이즈가 필요할 때
정확한 픽셀을 모르고 대략적으로 줄이고 싶다면, 25%, 50%, 75% 같은 프리셋 버튼으로 원본 대비 비율을 선택하면 된다. 4000x3000 사진을 50%로 줄이면 2000x1500이 된다. 블로그 업로드용이나 메신저 첨부용으로는 이 방식이 빠르다.
사진 크기를 맞추는 건 복잡한 편집이 아니다. 픽셀 값만 알면 10초면 끝나는 작업이니까, 업로드 에러가 뜨면 규격부터 확인해보자.